예전에 싱가폴에서 아직도 그놈이 팔리는 것을 봤습니다..
사가는 사람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 판매점 한 귀퉁에서 고놈들을 보고는..
소장품으로 살까 말까 한 참 고민했더랬습니다..
요즘 리눅스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갑자기 고넘들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카일릭스가 있어서..
터보파스칼은 그렇다고 치고..
C++ Builder 리눅스 판은 언제 나올까..
터미널 모드에서 프로그램을 짜다보니..
그때가 문득 그립습니다..
From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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