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임프님이 글 올렸군요. ^^

임프님 오늘 첨 봤는데.. 인상 좋은 아저씨 같아서(^^*) 편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랬구요. 후후

다들 바쁘신지 아니면 연락을 못 받으셨는지 생각보다 나오신 분들이 훨씬 적었습니다.
꼴찌해도 상품 받는거 아닌가하는 행복한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역시 상품이 줄어들어서 아쉬었죠.. 헤헤 ( 오셨던분 다들 그렇죠..? ^^ )
그래두 볼랜드 가방 받아서 뿌듯합니다. 깔끔한게 맘에 들더군요.
나올때 보니까 남는 가방이 엄청 많이 있던데
못오신 분들 어떻게 졸라보면 주지 않을까요? ^^

참! 궁금해 하실꺼 같아..
셤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면..음.. 일단은 쫌 많이 어려웠구요.
DB 관련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디비 쪽으로 공부 많이 하신분께 행운이 돌아가겠죠..

그럼...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PS.
임프님 셤 문제 해설판 나중에 올려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