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분이 참가하셨다고 들었는데 무사히 잘 치루셨기를 바라구요... 좋은 성적 거두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시험을 봐도 어차피 저 밑에서 맴돌아 상품하고는 거리가 멀었을 것 같네요...(db쪽에는 특히 좀 약해서..^^;)
음..본격적으로 사회에 발을 들여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요..이렇게 좋은 기회에 볼랜드 가방을 매고 다니는 큰 영광을 누릴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구요....
혹 길 가다가 볼랜드 가방을 맨 분을 혹시라도 발견하게 되면 옆구리를 찌르겠습니다..(좋겠수~ ^^)라구요..^^;;
암튼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대회가 성황리에 잘 끝났다니 축하(?)드리구요...
담에 더 좋은 기회가 제게 다시 한 번 돌아온다면 꼭 가방을 가지러 가리라~~~ 다짐을 해봅니다..^^;
언젠가 꼭 뵐 기회가 있으면 좋곘네요... 모두들 선배님들이고 고수님들이라 좀 어렵네요..헷..^^;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