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델파이2005의 자잘한 개선점 둘

	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볼랜드포럼 홈

회원 메뉴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0080] 델파이2005의 자잘한 개선점 둘
[cbuilder]	1558 읽음 2004-11-13 12:02

에디터에서 검색(Find)을 할 때, Find in Files를 하면 아래쪽에 검색된 결과들이 주루룩 나오잖습니까.
그 목록이 트리형태로 파일별로 묶여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파일마다 + 아이콘이 있는 노드로 나오고, 그 파일 노드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에서 검색된 부분들이 나오지요.
이게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Find in Files를 할 때 다이얼로그 아래쪽의 "Group results by file" 체크박스의 체크를
빼버리면 이전처럼 그냥 주루룩 나온답니다.

(설마 나현호씨가 델파이2005 발표회에서 이런 쪼잔한 것까지 소개하진 않았겠죵? --;;)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73204

머슴.한석복 [han8783] 2004-11-13 12:42 X

굿..

머슴.한석복 [han8783] 2004-11-13 12:53 X

글을 등록 하려고 하는데, 잘못된 조건입니다. 라고 나오면서 캔슬 되네요.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등록좀 하게 해주세요...

머슴.한석복 [han8783] 2004-11-13 12:53 X

여기서가 아니라, Write를 눌러서 등록 할때요..

머슴.한석복 [han8783] 2004-11-13 13:55 X

"요청하신 자료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도 나오네요.

[cbuilder] 2004-11-13 14:02 X

요청하신 자료를 찾을 수 없습니다...는 잘 모르겠고... ^^;;;
(혹 리플을 달려고 쓰시는 동안 원문이 삭제된 거 아닌가요? 가끔 있는 일이거든요)

잘못된 조건입니다...는 스팸 게시물 방지 기능에서 나오는 겁니다.
게시판 자동 등록기로 등록했을 때 그게 나오는 건데... 스팸 등록기로 쓸 경우에 결과값을 대부분 확인하지 않을 것이니.. 아마도 그 메시지를 보신 첫번째 분이실 듯. (저도 코딩만 해놨을 뿐 한번도 못봤습니다)

게시판의 스팸 방지 기능은 안켜놓을 수는 없거든요. 로그를 남기고 있는데, 포럼이 스패머들의 집중 공격대상이라도 된 건지, 자동 등록기로 시도하는 횟수가 하루에 수백회에서 수천회까지 되기 때문에 꺼놓으면 금방 게시판들이 광고글로 도배되어버릴 겁니다.

어쨌든 등록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이 볼 수 없는 메시지를 보셨으니 버그는 버그인 듯 한데요.
사용하신 브라우저의 종류와 버전을 알려주시겠습니까.

머슴.한석복 [han8783] 2004-11-13 15:47 X

브라우저는 IE 6.0.2800.1106 입니다.
그리고, 리플을 작성 할 때가 아니라, 그냥 글 한번 등록 해 볼려고 하다가 그런거거든요.^^

머슴.한석복 [han8783] 2004-11-13 15:53 X

혹시, 너무 오랫동안 안왔다고 불량 회원으로 정리대상이 된거 아닌가요...? ㅠㅠ

[cbuilder] 2004-11-13 18:28 X

방금 웹서버 다시 시작시켰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겠습니까.

evergreen [heredity] 2004-11-15 19:05 X

저간은 경우엔 개인 방화벽을 쓰니까 "잘못된 조건입니다..."란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한 일주일 정도 글을 못 올리다 어느날 문득 확인해 보니... ㅎㅎㅎ
되더군요.
귀찮아서 방화벽 설정을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헐~

추신> 오늘 정말 춥군요. 회사에 난방이 안 들어 와서 그런지... 발이 다 시렵네요...
아 띠~ 손도 시리네... ^^; 덕분에 오늘 공쳤습니다.

[cbuilder] 2004-11-16 14:24 X

한석복님이 메일까지 보내주셨는데...
요 머칠 회사일이 너무 바빠져서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너무 죄송하고요.
내일쯤이면 손을 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