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꼬거나 그런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시작하니만 못합니다.
서로간의 감정싸움이 아닌 자신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자잘못(알고 있는 지식 말이겠지요)에 대해 토론하는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친 MS던 반 MS던 할말은 하고 살아야 되고, 뭐가 좋고 그른지 확실하게 구분은 가지 않겠지만 많은 말들이 나옴으로 인해서 판단할 기회를 다른 개발자 분들은 많이 가지게 될테니 좋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댓글로 너무 길어지면 보기도 힘들어지고, 글쓰시는 분들도 감정에 치우칠수 있으니 두분다 잠시 쉬시고 새로운 글로 토론에 임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어느정도 적절한 결론(?)이 나올때까지 재미나게 토론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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