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취업 자리가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데브잡서 이력서 보고 한군데서 오라고 해서 냉큼 왔습니다. ㅋㅋㅋ
실은 이번주에 논문 발표 있는데 담주로 좀 옮겨 달랬는데
일정이 잡혀서 곤란하다고 해서 그냥 왔어요
그리고 온김에 친구녀석이 다니는 회사에도 면접좀 볼려고요
지금 회사 근처의 겜방입니다.
원래 2시에 면접 보기로 했는데 지방이고 해서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서 3시로 해 달라고 했는데
이게 왠일 양재역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30분에 주파
결국 2시 이전에 회사 근처 와서
회사 위치 확인후 근처서 서성이다 같은 회사 면접생 한명이랑 애기 하다가
겜방 위치 확인후 겜방으로 왔습니다.
여서 한시간동안 시간 죽이다 3시 면접 보고 4~5시 사이에
친구 회사 있는 교대 가서 면접 봐야 하는데
친구 회사는 씨언어 시험 치게 한데요
그것도 제가 젤 버거워하는 함수 포인터 부분 흑흑~
함수 포인터는 버거워서 안 건드리고 있었는데 쩝~
여튼 면접 잘 보라고 기원해 주세요
아직 면접 못본데가 두군데 있는데 그쪽은 담주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즐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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