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지난 12월 4일 토요일
반년이상 사람 제대로 못살게 만든 논문을 발표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수정 작업만 좀 하면 되는 상태이네요 ㅎㅎㅎ
이제부터 약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학교 생활을 정리 하면서
본격적인 취업 활동에 돌입합니다.
조건 따지는건 아니지만 꼭 이거다 싶은 회사가 없어서 고민이예요 ㅎㅎ
그럼 다들 즐프 하시고, 크리스마스 연말이 다되어 갑니다.
좀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 마스 ㅎㅎ~
ps. 12월 4일의 밤은 저에겐 크리스마스 이브보다 더 기뻣습니다. 이 해방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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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취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