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뒷골목에 주차된 한 SUV 차량의 모습입니다. 좁은 공간에 차가 가지런히 서있습니다. 차량 앞뒤로 남은 공간이 각각 10㎝ 정도에 불과한데도 주차 차량에는 어떤 흠집도 없습니다. 이 차를 보는 사람 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하며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앞뒤로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며 차를 세웠을까 ? 호기심에서 출발한 내용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 영상취재=이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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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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