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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취미로 한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요..
하지만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결국 실력에 따라 급여가 정해지니 신중해야 겠지요.. 그럼 프로그래머의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그게 사실은 딱히 기준이 없네요.. 기본소양 + IT기술지식 + 전문분야지식 + 인간관계 + 외국어 + 기본조직관리 + 행운 등이 복합해서 실력이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딩의 천재, 하지만 남에게 자신이 생각한 내용을 말하거나 이해시킬 능력이 없다면 항상 혼자 일해야 하겠지요.. 그가 만든 프로그램은 사용되지 않겠지요.. 프로그래밍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남들과 대화하는 또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전공이니 IQ니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명공학통합시스템을 만든다면 전산전공자 보다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적격자일 수 있겠죠.. 그리고 왜 IT쪽을 하실려는지 모르겠지만.. 이 계통도 다른 곳과 별반차이 없습니다. 또 요즘은 IT=노가다 라는 말이 있듯이 후회하시는 분들도 만고요.. 쩝.. 말이 길었지만.. "소신을 가지시고 뜻대로 하시는 것"이 결론인거 같군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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