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한 자리인 만큼 초반에는 긴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참석하신 분들의 분위기가 딱딱하거나 그렇지 않았고 동네 형들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이내 그러한 긴장감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중 '강재호.만해' 님과 특히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특히 "쪼개서 프로그래밍을 나눠서 하라"는 말씀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API, 선점·비선점형, windows, ... 등등 이와 관련된 유용한 말씀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만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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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오프 모임 때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