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 보이는 포럼의 모습이 보기 좋군여 ^^;
임프님이나 시리님의 글도 많이 보이구 수야글도 그리고 류이사님글들도 ...
회사를 2년동안 두번이나 옮기게 되어서 거이 정신없이 보내는 바람에 잊고 지내는것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대기업 연구소로 옮기고 다시 벤쳐로 나오게 되는 바람에 정신이 거이 없었습니다.
지금 있는곳은 일본계 회사에서 한국에 차려준 연구소에 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거이 정신 없이 지냈군요
아무튼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너무 기분좋게 게시판 서핑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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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소식이 없어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