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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0607]
새벽에 아가에게 2
류종택
[
ryujt
]
1254 읽음
2005-05-30
12:51
두려움을 모르는 자는 무지한 것이다.
용기란 두려움을 이기려는 의지 인 것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의 시작이다.
공연히 허세를 부리지 마라
그리하여 너는,
두려움을 당연하다 여기고
부끄러움을 부끄러워 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부족함을 알기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려는 마음
그것이 바로 진정한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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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77474
수야!╋
[
sooya23
]
2005-05-30
15:37
X
-_-;;
그래도 틀린 답변을 드릴때면 당혹스럽답니다...
다른분이 다시 알려주셨을때 저도 배우긴 하지만
질문을 올리신분의 심정은 그렇지 않을꺼라 생각이 들어서요 ^^
글의 내용을 QnA와 연관지어 생각해봤습니다. ^^
류종택
[
ryujt
]
2005-05-31
08:51
X
하이요!! 좋은 아침 ^^
김상면
[
windyboy
]
2005-05-31
12:12
X
맞아요 제가 시골에 사는 관계로 집안일을 할때가 있는데....
한번은 지붕위에 올라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어리하고 아찔하던지 어릴때 지붕위에서
100m달리기 내기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다리가 진동을 하더군요...
하지만 가슴을 크게 펴고 '아자 아자 아자' 한번 외쳤더니.....
"태산에 올라 천지를 굽어 보니 내손안에 떡이로다"
하는 말이 무색하더군요
용기는 극복하는자에 있는겁니다.
전 1000%따 따 따블로 찬성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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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리스트
10607
새벽에 아가에게 2
류종택
1254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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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틀린 답변을 드릴때면 당혹스럽답니다...
다른분이 다시 알려주셨을때 저도 배우긴 하지만
질문을 올리신분의 심정은 그렇지 않을꺼라 생각이 들어서요 ^^
글의 내용을 QnA와 연관지어 생각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