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 오시면 됩니다.
급하게 준비한 것도 있고 또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보니 상품 부분에서 볼랜드가 지원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세미나 장소의 의자 갯수와 기념품 갯수가 딱 350개씩밖에 준비를 못했어요. 죄송~~
그래서, 불참하는 인원만큼만 여유가 생깁니다.
오전 10시까지 세미나에 사전등록하신 분들이 먼저 접수하고 자리에 앉은 후에, 사전등록을 못하시고 현장에 오신
분들이 차례로 앉게 됩니다. 물론 기념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좀 일찍 오셔야 의자에 앉으실 기회가 많아집니다.
아니면 하루 죙일 맨바닥에 앉아서 세미나를 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럼...
류종택 님이 쓰신 글 :
: http://www.borlandon.com/seminar/20050621/mail.html
: 위의 주소를 참고하세요.
:
: 제가 세미나 준비 및 여러가지 바쁜 일로
: 추후 문의는 메일내용처럼 오오씨에서 대신 받아주시기로 했습니다.
:
: 한메일은 메일이 보내지지 않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 다시 보내고 있으나
: 현재 135명에게 메일이 안가고 있습니다.
: (주소가 없는 경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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