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풀이하다가 늦게 들어가서 마나님에게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ㅡ.ㅡ;;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고
세미나가 잘 마무리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서
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서 웃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그러나 저나
흑 ㅠ.ㅠ
나도 i-POD 탐나던데 ^^;;
그럼 전 이만 잠시 명상을 Zzzz
* 노트북과 I-POD 그리고 티셔츠와 각종 현수막등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볼랜드 코리아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에또 ㅡ.ㅡ; 장소임대비, 식권 등
이번에 많은 지원을 아끼시지 않은 저희(오오씨) 사장님도요 ^^
박지훈군과 나현호씨가 이 일을 추진할 때, 제가 자그마한 압력을 ㅡ.ㅡ;
* 중앙일보 ITEA에서도 경품 및 장소 섭외 등에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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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놋북이 탐나던데.. 손만 삐꾸가 아니었더라도..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