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보니 연합세미나는 잘 마친 것 같네요.
예전에 델파이 사용하면서 그 개발툴이 오래 갈 것 같지 않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볼랜드 스튜디오(가칭) 통합툴로 나올 것이란 게시물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고들 했습니다.
엉뚱한 글이지만 EBS가 창사 5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자 라디오 방송에서 유익한 방송을 하는군요.
지금 경술국치일과 한일관계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네요.
조선의 국모를 잡아서 가슴을 밟고 국부검사를 했다는 부분에서 분노를 감출수가 없네요.
요즘 인터넷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인지 친일적인 표현을 하는 것을 자주 보는데
이런 역사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두면 일본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 남겼습니다.
아마도 방송은 빠르면 저녁쯤에 인터넷으로 라디오 다시 듣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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