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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가 가능하다면 난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모 제가 여기서 덧글을 단다고 해서 달라질 볼랜드의 정책은 아니지만 지금 볼랜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자체는 당연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다만, 델파이는 볼랜드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며 효자 상품이었습니다. (과거형이 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겟지요, 아마도 ㅡ.ㅡ) 선택과 집중!! 정말 너무나 기본적이고 당연한 경영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볼랜드가 부족함을 메꾸기위해 벌이는 것들이 꺼구로 짐이 되어서 낭떨어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델파이가 온전하게 소생되려면 저는 분사가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분사하면 누가 주체가 되어야 할까요 ㅡ.ㅡa)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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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하면.. 델파이 개발 서포트가 증가될런지.. 감소될런지 그 이슈가..
개발자들에게는..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