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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 땐 경쾌한 음악을 크게 틀어보세요
쿵따리 샤바라 같은거요... 고막이 찢어져라 들으면 기분이 그런데로 풀리던데.... 저 같은 놈 꿈이 뭔지 아세요? 지훈님 처럼 되는 겁니다. ^^; 아부가 아니라 참말 입니다. 지훈님은 지훈님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인 일로 우울해지셨나 모르겠지만... 화이팅 입니다요~~~ 귀여운 임프 주니어도 있잖습니까. ^^; 힘내셔야죠 에효~~~ 저는 요번 한가위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걱정입니다. 취업은 해서 취업 갈굼을 피할 수 있지만.... "사귀는 아가씨는 있나?" 로 시작해서 "그 나이 되도록 아가씨 하나 못 사귀고 뭐했노~~!" 로 끝나는 융단 폭격을 어떻게 피할지... 울컥... OTL 요번 연휴 때 부산 내려 오세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제가 술 한잔 쏠게요. 그래봐야 호프집이지만... (단란한데 가자면 울어버릴 겁니다.. 아직 수습 안 끝났습니다. 엉엉) 여튼 화이팅 입니다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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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uilder 1.0 이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C++Builder 로 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VB 만 하다가 온 놈이 씨빌더를 하자니 막막하더군요! 델파이 개발을 하시던 분 도움을 받아 같이 개발을 했지만 뭔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을때 임프님의 천리안 포럼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3.0이 출시 될쯤 임프님이 3.0 를 무료로 배포하시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무척이나 애쓰시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제 옆에 동료가 참여했다가 좀 불성실하게 참여해서 짤렸죠...^^;;
지금껏 제가 씨빌더 사랑하고 잘 쓸수 있게 되었던것은 임프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저도 잠시나마 옛날 생각하면서 커피 한잔 마셔야 겠네요!....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