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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끊임없이 변화하는것이 좋습니다...
개발이 적성이고 재밌다. 1번에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5번 기타로는... 혼자 혹은 소수의 몇몇으로도 뭔가를 할 수 있기에 매력있고 나중에는 이런 개발 기술쪽을 취미겸 목표를 가지고 뭔가에 몰두하고 싶은 욕망이 은연중에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합니다. 유한한 삶의 길이에 비해서 개발의 변화무쌍함과 여러가지 영향력?은 살아있는 동안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줄것같기도합니다. (다소 낭만적인 생각이겠지만...) 현실은 -_- 야근! 일정압박! 인력부족! 박봉!(능력부족이라믿지만서도...)... 이런걸 벗어나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하지만... 현실은 현실인것같습니다. 전 1번 입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입니다. 공업계 고등학교(인천기공) 출신에,,방송대,,몇몇 아주 좋다는 학원(비X),,93년 이전까지는 산업현장에서 기계(초대형 200톤 머시닝센타 - 조선소 나 선박수리 하는곳에 있슴)공으로 근무를 하다가,, 문뜩 내 꿈은 이게 아닌데,,,전 84년에 APPLE(초기모델)로 성적처리 프로그램을 하면서 부터 컴터를 해서,, 이제는 주업이 되었군요.. 전 유닉스 C를 전문으로 배웠지만,,,윈도우 프로그램(MMI, SEQUENCE PROGRAM)을 전문으로 합니다. 전 중학교때 애플컴퓨터 쓸려고 선생님 자취방에 김치도 퍼다 드리고해서 선생님한테 자취방 키하나 복사를 받아서 애초부터 게임 배우기 전에 프로그램부터 배웠습니다. 아 애플 베이직...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게 프로그램을 전수하신 당시 이재열 은사님은 지금은 교직을 떠나셔서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성공한 벤쳐 사업가이십니다. 아 뵙고 싶군요... 열정하나로 아직까지 프로그램으로 밥먹고 애들키우고,,, 현재 프로그램으로 자영업 하는데,,,할거 못됩니다.(아 배고프다),,,일거리는 많은데 영 수금이 안되내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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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려서부터 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했기에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중학교3학년때) 그래! 내가 직접 겜을 한번 맹글어보자! 해서 컴터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겜개발은 전혀 못하고 업무용만 개발하고 있네요...ㅠ.ㅜ 예전에 겜 개발하던 회사에서 서버쪽 개발을 해왔었는데...그회사가 그만 망하는바람에...제 몸이 노가다?를 뛸만큼 튼튼한 몸이 아니라서 책상에 앉아서 S/W개발하는게 저한텐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