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뽀다구 나는 탈것에 방금 발견한 문제 하나... 앉을 자리가 하나 뿐이네요.
뒷좌석에 여자 태우기는 틀렸고... 어께에 목마태우고 달릴 수 있을라나?

여차~!
하면 번쩍하면서 합체할 듯한 분위기~~~~   ^^;

디자인이 정말 쥐기네요

저 사진 상태에서 가는게 아니고 앞바퀴가 땅에 닫는 다면 정말 많이 수구리고 타야 될거 같네여.. 아니면 항상 앞바퀴를 들고 윌리 로 타는 건지.. 희한한 바이크네요..

스페로님 말씀처럼 앞바퀴가 땅에 닿는거라면...타는 사람이 자세가 상당히 불편하게 수그려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좀 걱정되는건..저 상태로 가는거라면..가다가 뒤로 중심이 쏠려서 넘어지는 경우에 대해서 대책이 없을 것 같은데..허허

드레곤볼 3권에 나오는 런치양이 타고 도망가던 오토바이와 유사한 디자인이네요.. ㅎㅎ
타는데 별 문제만 없다면 한번 타보고 싶기도..

아마 앞바퀴는 세워둘때만 사용할 겁니다. 그리고 바퀴하나로 시중에 나온 비싼 그거 아시죠? 전기로 운행하는거 조향은 몸을 틀면되고 음.. 굉장히 배우쉽다는....그걸 모체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