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무리한 일정 -밤샘 + 새벽차 상경- 의 영향인지 David I 의 발언이 자장가로 들렷...orz
(David I 가 알면 날 죽일려고 할까요?)
2부에서는 커피 한잔에 정신 번쩍 차리고 잘 보고들었습니다.
워낙에 강력한 기능들을 데모로 직접 보여주시니 잠이 올리가 없더군요...ㅋ
직접 현장에서 데모를 만들어 보여주신 류종택님 감사드립니다. ^^
p.s
경품으로 PSP 당첨
주황 점퍼에 안경낀 사람이 저였답니다. (나갈때 주변 사람들이 부럽다를 연발하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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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경품 무효!
저에게 반납하세요.
부러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