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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1209] 개발자 송(노래)..
civilian,안영제 [civilian] 1437 읽음    2005-1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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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신제품 홍보를 위해 별짓을 다하는군요.
YULL [huiso]   2005-12-09 11:47 X
개발자송이 아니라 Visual Studio 2005 홍보송이네요. ㅡ.ㅡ;;;;
김태선 [jsdkts]   2005-12-09 11:51 X
전통적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개발자가 개발에 숙지해야 할 지식은 늘어가고 구현해야할 부분은 더욱 많아지고 전체 코드는 길어지고...
VS 2005 가 얼마만큼 플밍에 도움을 줄지 미지수입니다.
아마 3th party 컴포넌트/라이브러리를 잔뜩 라이센스해서 넣어놨다면
그게 진짜 값어치 있을텐데...
박정진.바보 [reilover]   2005-12-09 22:50 X
이 플래쉬를 보니까 왜 갑자기 VC가 왜 더 싫어질까요? ㅡㅡㅋ
smleelms [smleelms]   2005-12-10 10:03 X
옆에서 누가 그러는군요.... 밥맛.. ㅡㅡ;;
남병철.레조 [lezo]   2005-12-10 17:39 X
끔찍하네요.. -,-...
박지훈.임프 [cbuilder]   2005-12-10 17:53 X
MS에게 비주얼스튜디오2005는 거의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습니다. 엄청난 투자를 몰아넣은 닷넷이 아직 제대로 보급되기는 커녕 오히려 조금씩 이슈의 중심에서 밀려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저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아직 닷넷에 대한 본격적인 회의라기보다는 '언젠가는 대세가 되지 않을까'같은 소극적 낙관론이 좀 더 크겠지만, 이것도 2~3년 전에 비하면 낙관론의 강도는 기세가 많이 줄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면 다시 2~3년이 지난 후에도 개발자들에게 대세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닷넷은 폐기 수순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또 지금의 비주얼스튜디오2005는 '비젼'이자 '전략'인 닷넷 말고도 단기 '전술'에 해당하는 비스타(롱혼)의 시장을 미리 다져놓는 의미도 적지 않은데, 비주얼스튜디오2005가 실패하면 그만큼 비스타의 실패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비주얼스튜디오2005가 개발자들에게 대세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MS의 장기 전략인 닷넷과 단기 전술인 비스타 양쪽 모두에 치명적이게 됩니다. 최근 MS의 홍보 전략이 더욱 더 강화되는 일변도인 것은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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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9 개발자 송(노래).. civilian,안영제 1437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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