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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도 한 번 참조해 보세요.
http://delphizine.com/newsletterarticle/2004/08/di200408jc_l/di200408jc_l.asp 2005년꺼는 어딨는지 못 찾겠네요. Developer Express사의 제품들이 상위 랭킹에 많이 보입니다만... 전 유니코드 안되면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ㅠ ㅠ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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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추천할만한건 별로 없고... 예전에 상용을 좀 쓰긴 했지만 결국 다 들어내고 공개로 바꿨습니다. 우선 소스 제공하기가 골치아프고 많은 상용 컴포넌트들이 유니코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더군요. 한국에서 일할땐 유니코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국적기업에서 일하다보니 유니코드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특히 서버쪽에서 동작해야하는 프로그램은 유니코드 외에는 신통한 방법이 없습니다.
최근 DevExpress의 컨트롤들을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역시 이놈도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다 들어내고 말았네요. 전부 Toolbar 2000 + TBX + SpTBXLib 조합으로 바꿨습니다. 이젠 TBX가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조만간 SpTBXLib도 들어내겠지만...
일단 '예쁜' 컴포넌트는 선정의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테마가 제대로 적용되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Vista로 넘어가면 지금 아무리 예쁜 컨트롤도 이질적으로 느껴지게 되니까요. 안정성을 따진다면 역시 잘 알려진 것을 이용하시는게 안전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양한 컨트롤들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Tnt는 예외입니다. Unicode쓰기 위해 Tnt는 쓸 수 밖에 없네요.
항상 Tnt나 Standard 컨트롤을 기반으로 Virtual Treeview + Toolbar 2000(TBX) 수준에서 다 끝내려고 노력합니다. 웬만한 것들은 이정도로 충분히 커버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필요한것 한두가지 더 추가하거나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거나 합니다.
참고로... 정말 쓰고싶지 않은 패키지: LeadTools - 대부분 오버스팩. 웬만하면 GDI+로 해결, 간단한 이미지 프로세싱은 직접 구현해도 충분(패턴매칭이나 알파블랜딩, 이미지 스케일, 회전 인터폴레이션 등등) / DevExpress계열 - 큰 덩치, 유니코드 지원문제 등등 / RX - 초창기에만 사용했으나... 전반적으로 조잡하다는 느낌. 왠지 Win 3.1시절이 생각남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패키지: ThemeManager, VirtualTree, TNT, Toolbar2000, TBX, 기타 내가 만든 컴포넌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