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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전 지금까지 다닌 회상중 최악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월차,연차 없고 연봉에 퇴직금 포함 되어있고 OT수당 없고 휴일근무수당 2만원 프로그램 개발자가, 전기배선, 공장청소, 영업지원, 장비조립까지 하고 있습니다. OT수당 달라고 하니 일 못해서 늦게까지 일하는 직원들에게 왜 내가 수당을 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장. 연봉에 OT수당 포함 되어있다고( 헉 ) ㅡㅡ 납기일 도저히 못 맞추는 일정 잡아놓고 휴일까지 나와 일하라고 하고 전에 직장 동료가 워낙 부탁해서 왔더니 회사 너무 형편없네요 오죽하면 면접본 사람이 회사 메일에 회사 욕 무지하고 다시는 사람 뽑지 말라는 메일이나 남기고 ㅎㅎ 사장이 영업 출신이다 보니 엔지니어 없어도 영업만 있으몀 회사 운영된다고 입사 할때부터 말하더니 그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아 나의 실수 여직원은 절대 안뽑으려는 회사는 절대 가지 마십시요. 다 이유가 있더군요. 얼른 남은일만 정리하고 잠수 타야겠습니다.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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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염장질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