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정도에 인터넷을 끊은 이후 집에서 암흑?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해 9월 정도에 파워콤 신청하려다 설치상 난점이 있어 실패?한 후 계속 암흑 생활을 해오다가...
드디어 오늘 설치합니다. ㅠ.ㅠ...
회사에서 매일 인터넷 쓰면서도 집에서 사용할걸 생각하면 설레기까지 하네요.. --;
처음 인터넷을 끊었을때는 금단증상?으로 한두달간 겜방을 나다니기도하고 만화책에 DVD를 빌려보는등
건전한(돈드는) 소비생활을 해왔었습니다. ㅠ.ㅠ
그러다 매일 매일 도를 닦으며 보내다가 드디어 하산?할 준비를 하며 인터넷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파워콤 속도 잘 나온다는데 써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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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