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C++문법을 다 봐가는 상황인데 이 후에는 어떤 공부를 해야할 지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공부방향을 나름대로 설정해 봤습니다.
C문법 -> C++문법 -> Effective C++ -> More Effective C++ -> STL -> 디자인패턴 -> 리팩토링
(자료구조/알고리즘은 어느 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i) 최대한 툴(VC-MFC, BCB-VCL)에 대한 지식을 제외한 기본기만을 생각해 봤습니다.
ii) EC++/MEC++은 책이지만 공부의 한 단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C++문법 이후의 방향은 제가 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정한 것입니다 ^^;;
그래서 저 로드맵에서 순서를 바꾸어야 할 부분이나 좀 더 추가 되어야할 부분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위와 같은 기본기들을 충분히 쌓은 후 툴에 접근해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아직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지 등등의 결정은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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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