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볼랜드포럼에 유료 배너를 유치했습니다. ^^
왼쪽의 배너 보이시죠?
볼랜드의 델파이 공인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중앙일보 ITEA의 델파이 교육 배너인데요.
ITEA에서는 델파이 초급과 고급 과정을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각 과정은 4일간, 전일 교육입니다.
여러분이 많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참가해주셔야 볼랜드포럼에 배너료가 꾸준히 들어온답니다. ^^
이렇게 한푼한푼 모은 배너료는, 동전 한개 빠짐없이 저 임프의 호주머니로... 아 그게 아니고 --;;;;
배너 수수료 등 볼랜드포럼으로 들어온 수익금은 총무를 맡고 계신 레조님께서 별도의 계좌에서 관리하시고 계시구요.
포럼의 행사에서 실비가 필요할 때나 도메인 유지 비용 등 기타 각종 금전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제 호주머니로는 한푼도 안들어갑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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