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오프 날었죠
3차 까지 이어진 오프의 휴유증으로 눈이 어질 어질 하고
정신이 헤롱 헤롱 하네요 ㅋㅋ
약속 시간이 7시 였는데 회사가 7시에 마치는 관계로 약간 늦게 도착 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요즘 자전거로 출퇴근 해서 자전거 타고 갔는데 횡단보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좀 시간이 더 걸렸네요
1차에 오신분들이
임프님, 율님, 황경록님, 레조님, 에보니님, 세더군님,
정상규님, 유병민님, 엄성철님, 그리고 저 외에 다른 몇몇분이 더 있었던것 같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
이렇게 모여서 1차에서 이것 저것 애기 하다가
후반부에 포럼 활성화에 대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개별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이렇게 대충 1차가 끝나고 일이 있으신분들은 귀가 하시고,
남은 사람들끼리 근처 노래방으로 옮기면서 2차가 시작 됐고요
노래방에서는 황경록님의 활약으로 재미 있었습니다. ㅋㅋ (형 쏘리~ )
2차가 끝난 상태에서 임프님이 귀가를 하시고,
3차 멤버는 율님, 황경록님, 정상규님, 저 이렇게 네명이서
율님이 아시는 한끼 한잔에 가서 닭한마리 먹으면서 이것 저것 애기 하고 난후 헤어 졌습니다.
대충 이렇게 됐고요 더 자세한 내용은 집적 참여 하셔서 느껴 보세요 ㅋ `
PS. 워낙 글재주가 없다 보니 너무 간략화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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