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
|
이 정도가 힘드시다면, 해당 과목을 Drop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도저히 해당 과목을 이수하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정말 3일을 꼬박 하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3일을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온다면, 앞으로 3년을 꼬박 노력하셔도 안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전공이 전산 또는 이공계 쪽이시라면, 아런 말 드리기 죄송합니다만, 빨리 다른 분야를 모색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분명 더 잘하실 수 있는게 있을겁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누구나 잘못된 진로를 선택하기도 합니다만, 이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 빨리 다른 길을 찾으시는게 분명히 본인을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일 겁니다. 관련 글 리스트
|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 |
벌써 몇번째 반복해서 올리시는데, 이제 슬슬 짜증까지 나려고 하는군요.
안되면 안되는 대로 그대로 점수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은 학점이 전부처럼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그런 실력과 마음가짐으로는 취업 못하실 겁니다. 취업을 못한다면 학점과 졸업장을 받아봤자 뭣에 필요하겠습니까? 안되면 안되는 대로 그대로 제출하세요.
그리고, 님께서 베낀 레포트를 내어서 같은 강의를 수강하는 급우들이 피해를 보는 건 생각 안하시는 겁니까. 그러면서도 뉴스에서 사회의 부조리 기사를 볼 때는 분노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