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델파이(BDS)를 실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ㅡ.ㅡ;
웬지 아무 생각없이 손이가는 팝콘처럼
무미건조하게 웹브로우징을 하는 것처럼
쓸데 없는 코딩으로 시간을 보내는 습관이 생겨버린듯 해서요.
처음에는 상당히 어색했지만,
이제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네요.
(이러다 개발을 손 놓는 건지 ㅡ.ㅡ;;)
그동안 핑계로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델파이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웹브로우징은 좀 더 늘어난 것 같네요.
다음에는 웹브로우져를 지워버릴까나 ㅡ.ㅡ;;
|
별짓 다하는군... 이쁜 후배가 곁에서 열심히 갈궈주지 않으니까 요즘 좀 빠졌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