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까지 죽음은 아닐지 모릅니다.
저도 예전 소스때문에 빌더3를 어렵게 구해서 개발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IDE 자체의 기능이 불편한 것 빼고는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VCL은 이미 그때 완전히 완성되어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빌더 3 이후엔 변한 건 IDE의 기능이 추가되고, 여러 요구사항에 맞춰 기본 컴포넌트드링 추가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사용자 UI 같은 게 아닌 실제 내부단의 계산 모듈 따위를 수정하는 거라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빌더3도 쓸만한 툴이었습니다.^^
저도 예전 소스때문에 빌더3를 어렵게 구해서 개발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IDE 자체의 기능이 불편한 것 빼고는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VCL은 이미 그때 완전히 완성되어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빌더 3 이후엔 변한 건 IDE의 기능이 추가되고, 여러 요구사항에 맞춰 기본 컴포넌트드링 추가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사용자 UI 같은 게 아닌 실제 내부단의 계산 모듈 따위를 수정하는 거라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빌더3도 쓸만한 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