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S 덕분에 제가 납품했던 솔루션들이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뛰어서 다시 수정하는 사태를 맞이하고 있네요
했던 짓은 COM과 NIC 디바이스를 조금 건들이는 부분인데 최근 패치로 이 부분의 코드가 전혀 듣지 않는 상태가 되었지요 ㅠㅠ
제가 코딩을 잘못했나 해서 3com nic 디바이스 관련한 자료를 뒤져봤습니다. 그 결과 제가 코딩을 잘못한 것이 아니더군요... 코드는 보안쪽에 관련된 간단한 알고리즘이였는데 안되는 이유를 알기도 힘들더군요.
어느 PC의 경우 문제 없이 잘 동작하고 어느 PC는 동작이 안되는 사태가 계속되어 ㅠㅠ 일관성이라도 없어서 이 부분을 드러내고 새로 코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결국! AS 해주고 있지요....
과거에는 도스 커널 시절 비공개 api로 코딩을 하다가 덴적은 있는데 윈도우 95 때부터 남은 레거시를 과감하게 정리할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이래저래 MS가 고마워지네요
tes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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