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름신 발동...
토요일에 맘껏 질렀습니다.
대상은... Kingstone 150X 2GB SD 메모리 카드...
참고로... 한국에서 80배속 5만7천원에 공구하더군요.
kakaku 최저가가 약 6348엔이지만 우송료 400엔 더하면, 현 환율로는 대충 5만4천원정도군요.
여친이 사다달라고 해서 나갔다가...
우연히... 기간한정 5999엔 판매 발견! 일단 여친것을 질렀습니다. 4만8천원... 정말 착한 가격 아닙니까? 잘 되는지 궁합테스트... 제 PDA와 카메라에 번갈아 끼워보니... 잘 되는군요. 그런데 접속부분에 긁힌 흔적이 생기는군요... 이런! 어쩜좋아... 새거가 헌거됐네... 이거 내가 쓰고 여친은 새로 사줘야겠군...
하나 더 질렀습니다.
이젠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설치해도 걱정없네요.
8개월만에 같은 제품이 1/3 가격으로 떨어지다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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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에.. 가격이야 장난 아니고요..
전 EOS30D 질렀습니다. 같은날 지금신이 발동했군요. ㅎㅎ
ㅊㅋㅊㅋ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