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도... 버그입니다. 한번씩 검색이 죽습니다.
검색 기능을 허접하게 만들어놓고 손질을 못하고 있어서..
방금 다시 살렸습니다. 죄송...

죄송할거 까지야...^^
감사 합니다.. 늦게 주무시나 봐요?
다들 컴퓨터 앞에서 모니터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비슷하겠죠?
ㅎㅎ..
전요즘 멜론에서 음악 들으면서 일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노래가 딱 두가지더군요...
일 잘되는 노래가 있는가 하면.. 일 않되는 노래가 있네요..

거북이의 빙고. 왜이래 같은거는 특히 일 않되는 종류...

아직 사무실이랍니다.. --;;
빨랑 퇴근해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해야 할 일을 아직 못마쳐서리...

요즘 사무실과 집에서 작업을 나눠서 하고 있는데요, 회사 데이터베이스가 집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필요한 폼 작업을 하고 집에서는 컴포넌트 개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지금 음악 듣고 있는데.. 전 오래된 팝음악들을 듣고 있습니다.
조금 어둡고 무거운 댄스곡들인데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이라 별 부담없이 들리네요.

거북이의 빙고 같은 곡은 신나는 댄스 아닌가요..
전 그런 곡이 딱 좋습니다. ㅎㅎㅎ

저도 거북이 노래를 무지 좋아하죠.. 그래서 일이 않되요..
어깨가 들썩들썩...

ㅎㅎ 그렇기도 하죠.
그래서 전 작업할 때는 오래된 익숙한 노래들만 듣는답니다.
익숙한 곡을 들으면서 작업에 몰입하면 음악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고 코딩 리듬만 살아나거든요. ^^

둘리님 덕분에... 빙고가 생각이 나서리...
지금 한시간째 빙고만 듣고 있슴다... --;;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흥이 나서 작업이 잘 안되는군요.. --;;

ㅋ;;

저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새롭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