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1838] 리눅스월드 코리아 2006 Conference & Expo를 다녀와서...
남병철.레조 [lezo] 1717 읽음    2006-06-07 13:39
P0607001.JPG 73.5KB 나의 부탁에 바로 포즈를 잡아주던 니오씨...
P0607002.JPG 73.5KB 행사장 입구 좌측
P0607003.JPG 76KB 행사장 입구 가운데
P0607004.JPG 69.5KB 행사장 입구 우측
P0607005.JPG 72.5KB 귀여운 펭귄들~
P0607006.JPG 62KB 행사장 뒷편의 그늘... --;; (뒤족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P0607007.JPG 67KB 마지막날 평일 오전인데 저기 있는 사람들은 누구들인지... 학생??
P0607008.JPG 74KB 서브 PC 하나 장만하면 리눅스를 꼭 설치하고 싶습니다.
2002년까지는 리눅스를 사용했었습니다.
그 이후 사용할 일이 없어 생각만 해오다가 오래전부터 홍보 및 귓말?로 들어오던 리눅스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임프님의 올빼미 생활로 인해 초대권을 구하지 못하고 갔다왔습니다. ㅠ.ㅠ)

아무튼...
리눅스 솔루션으로 나와있는 거의 모든것이 서버 솔루션이었습니다.
그럴꺼라 예상은 했지만 서버 솔루션이 주욱~ 늘어선 모습을 보면서 리눅스 대중화의 길은 아직 멀고도
험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스를 찾아갈대마다 다른 GUI가 화면에 떠있는것을 보면 가능성과 혼란?이 요동치는 리눅스 세계의 모습을
단적으로 느끼면서...
하지만 2000년 전후의 리눅스 환경보다 지금의 환경이 더 개선되어 보였습니다. ^^

ps.
디카를 팔아먹은 이후 MP3로 버티고 있습니다. -ㅠ-... (화질은 OTL)
박지훈.임프 [cbuilder]   2006-06-07 13:48 X
헉... 12시에 일어나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더니...
이미 그때쯤엔 돌아오는 길이셨겠군요...
죄송...
박지훈.임프 [cbuilder]   2006-06-07 13:51 X
솔루션은 아직 주로 서버쪽이지만, 데스크탑 리눅스 자체는 많이 나왔죠.
이번 전시장에도, 데스크탑 리눅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노벨의 수세가 있고, 또 부요와 부요 기반 아이겟리눅스, 그리고 한컴 리눅스 등이 모두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나온 배포판들입니다.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데스크탑 쪽에서는 수세 리눅스가 가장 앞서간다는 평들이 있더군요.
남병철.레조 [lezo]   2006-06-07 13:54 X
전화올때 저는 점심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ㅠ@... 쩝쩝...

+ -

관련 글 리스트
11838 리눅스월드 코리아 2006 Conference & Expo를 다녀와서... 남병철.레조 1717 2006/06/07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