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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터를 누른 상태에서 알트 탭을 누른 다는게 아주 어려운 동작인데, 그런 깝깝한 행위를 할 사용자가 있을리도 만무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트집 잡기 위한 버그 찾기 행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군요..
그런식이라면 GS인증이라는 것이 프로그램 기능의 테스트가 아니라, 거의 쓸 가능성도 없고 따라하기도 힘든 기능의 버그 찾기 아닙니까? 그런 테스트가 실 사용자의 프로그램 사용에 과연 정말 도움을 줄지 궁금합니다. 실사용자의 최대 난감 사항은 프로그램이 업무대로 안돌아가는게 문제이지, 스플리터의 스택 오버 플로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무조건 해외 제품을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국산 소프트도 믿지 못하지만, 국산 테스트 역시 신뢰하지 않습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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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정착하면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변해갈듯합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