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2030] 여동생이 부러워?????
박진수 [jeensoo] 2946 읽음    2006-08-11 13:33
.
네박자 [might7]   2006-08-14 15:56 X
이거 한참 웃었는데...ㅎㅎㅎ..나름 19금이네요...
저도 여동생이 없어서 어렸을때는 꽤 부러워 했었지요..
무료한 오후에 한참 웃었습니다...근데 여동생이 자꾸 바뀌네요...ㅋㅋ

+ -

관련 글 리스트
12030 여동생이 부러워????? 박진수 2946 2006/08/11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