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이 바빠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자게에 글 적은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추석 초반 계획이 공중분해 되면서 아주 푸욱~ 연휴를 쉬고나서 --;;
남은것은 사진 뿐이네요. (달 찍어왔어요~ 0_0)
전 고향가서 옛 기억의 골목이나 집들 혹은 학교들을 찍어왔습니다.
(여기에는 달만 올리겠습니다. ㅡ.ㅡ;;)
어릴때 달에 소원빌던 기억이 희미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유치하다는 이유로 않하다가 이번에 다시 빌었습니다. ^^
생각이 복잡해 지다가 도달한 곳이 어린 시절의 마음이라...;
전 소박하게 4개만 빌었습니다.;
달 구경 못하신 분들은 보세요~ ^^
ps.
사진 찍는걸 잘 몰라 수십장을 찍어서 하나 건졌습니다. ㅠ.ㅠ;;
|
달이 너무 작잖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