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없다..라기 보다는, 일정을 못정하고 있는 거랍니다.

현재 볼랜드의 분사가 아직 최종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터보 제품의 판매 주체가 법적으로 정립이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터보 제품 자체가 볼랜드에서 분사될 가칭 DevCo에서 판매하기로 되어 있는데, DevCo라는 회사 자체가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오오씨가 계약 체결이 불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한국 뿐만 아니라 본사가 있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고요.

일단 볼랜드와 DevCo의 분사가 최종 마무리되고 나면 이런 문제는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오오씨와 DevCo 사이에서 대략적인 계약 형식이나 앞으로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충분한 준비 작업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이니까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나보군요 ^^

구매 요청서를 써 놓고 기다리는중... 빨리 나와야 되는데... ㅠㅠ

Explorer 버젼으로 개발하고 있어서.., 빨리 pro 버전이 나와야 할터인데요~ 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