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지방 출장이 생겨서, 아직도 출장중입니다.
해서, 후기도 늦게 올리네요.
정말 수고하신 운영자분들에게 고맙고,
잊어버린 가방 찾아주셔서 고맙고,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뒷풀이 가고 싶었는데,
밤샘용 풀품가방(빤쓰, 메리야쓰등등... )을 찾으러 가다,
임프님에게서 소주한잔 얻어먹고...
등등등.. 하여간... 무진장 좋았습니다.
가을인데, 내내 건강하시고,
날씨추워졌으니 싱싱한 굴에~ 맛나는거 많이 드세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 시운전 빨랑 끝나서...
아~~ 빨랑 서울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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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어린 한마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