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벌써 새벽 4시네요.
쩝... 회사에서 요것 조것 테스트하고 있씀다.
올해가... 43일 남았네요.
내년이면 서른... 흑~~~
인터넷 만화를 보니, 88올림픽이 있던 해에 태어난 애기들이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나 뭐래나~~~
(난 88년 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흐미 그러고 보니 제가 수능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자~~~~~~~~~~~~~~~~~~~~~~~~~~~~~~~~~~~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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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 때엔 뭘 할까 고민도 해보고, 생각도 해보고, 이것 저것 쥐어짜 봤는데...
할 일이 없네요... OTL.
12월 24일이 일요일이고,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니깐...
24일에 "24" 시즌 4를 떼고, 25일에 시즌 5를 떼고... 26일에 힘차게 출근을 하는게...
왠지 모르게 보람찰 것 같다는 얄궃은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새벽 4시에 회사에 홀로 남아 이런 저런 잡생각을 글로 끄적거려 봅니당~~~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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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산 IT책 좀 두꺼운게 있어서 그거나 읽어야 할것 같네요
광양님이나 저나 다 짝을 구해야 할텐데,
레조님도 있었네요 ^^
레조님은 어떻게 보내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