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Am I late to the party?
        http://blogs.codegear.com/ddean/archive/2006/12/26/30867.aspx

저는 몇주전부터 코드기어 직원으로 일해왔으니, 좀 더 일찍 블로깅을 했어야 했었죠. 우리의 IDE의 C++ 퍼스낼리티는 제가 여기서 일하기 전부터 제게 대단히 중요했는데, 그건 제가 매일 사용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이 개발툴을 개선하는 프로세스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빠르고 쉬울 거라는 환상은 가지고 있지 않답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하고 싶은 수백개의 버그 레포트들을 따라잡으려고 전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토메이션 작성과 벤치마크 계획, 성능 측정등의 일들이 쌓여있습니다. 여러분이 BDS에서 C++을 사용할 때의 지압점은 어디입니까? 제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나갑니다. 여러분의 QC 번호를 코멘트로 남겨주시면, 제 (아주 긴) 리스트에 추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