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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각한충치 3개때문에 의치 9개를 시술받았습니다..
충치 뿌리뽑고 양옆의 이빨갈아 걸치는.. 이때까지만해도 치과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 .. 깊숙히 자리잡은 사랑니 빼고나서 그후로 치과가 두려워집니다.. .. 치과갔더니 종합변원 치의과 가라해서 종합병원 치의과가서 발치수술(?) 받았는데 마취주사, 잇못째기, 이빨갈아내며 호스로 물빨아들이고.. 머 이거까지는 참을만했습니다.. .. 입벌리고 1시간 지나니 등에서 땀줄기가 흐르고.. 이빨이 쉽게 안빠지니 손집어넣어 이리저리 흔들고. 다행히도 아귀힘있던 남자의사.. 1시간 30분후 첨보는 톱날같은거로 이빨을 부순다는.. 드륵 드륵.. 2시간후.. 사랑니 1개를 5조각으로 부셔서 빼냈더군요.. .. 치과가 무섭습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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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참을만한데
침 빨아내기 위해 집어넣는 것 때문에 계속 헛구역질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