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On Leaving Bo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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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3] On Leaving Borland - Danny Thorpe
DrK [whitekid]	2476 읽음 2007-12-18 11:32

에전에 Danny thorpe가 borland를 떠난 이야기가 게시판에 있었는데요..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13472

몇일전 Danny가 자신의 블로그에 왜 borland를 떠났는지를 적어놨군요...
http://dannythorpe.com/2007/10/21/on-leaving-borland/

떠났던 이유가 충분이 공감이 갑니다.

뉴스그룹에서는 미국환율 때문일 거라는 추측도.. ^^;

PS. 게시판 HTML 로 글을 쓰면 제대로 안올라가네요.. 수정누르면 TEXT로 다시 변환되고.. ^^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100643

Lyn [tohnokanna] 2007-12-18 11:43 X

음... 해석좀 ^-^;

DrK [whitekid] 2007-12-18 11:54 X

대략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해석한 것에 따르면....

Danny에 대해서 Delphi 초기부터 첨여했다고 알려진거와 다르게 Danny는 Delphi 5 때 부터 참여를 했고 그때는 인력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부분에 참여(기술적으로도 여러가지)하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CodeGear로 분사하면서 자신을 Delphi의 Compiler에 한정된 일만 하게되어서 재미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전엔 여기저기 follow my nose로 일을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은 재밌는 일을 찾아갔다고 하네요... 지금은 http://www.piclens.com 에서 core infrastructure에 참여하고 있나봅니다.

[cbuilder] 2007-12-18 12:47 X

follow my nose...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대니가 볼랜드에 있었던 동안 여기저기 코를 킁킁대고 쫓아다니며 흥미가 당기는 일을 했었다는 뜻인 거 같네요. 그래서 일이 재미있었다는...

Lyn [tohnokanna] 2007-12-18 19:17 X

재미있는 일이라..

부럽네요. 그런것 찾아 떠날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