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찍을 놈이 없다고 넉두리를 하면서도
투표일 아침에 집사람과 상의해서 투표를 했죠.(우리집은 투표때마다 집사람과 의견일치가 잘돼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의견을 말하면 제 집사람은 항상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하고 대답하거든요. 이 점에서 제 집사람 정말 짱입니다.)
찍을 놈이 없을 때에는 정말 투표하기 싫은 것은 맞는데
이런 뭣같은 경우을 당하고 보니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한표행사는 반드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찍을 놈 없다고 투표 안하신 분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투표일 아침에 집사람과 상의해서 투표를 했죠.(우리집은 투표때마다 집사람과 의견일치가 잘돼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의견을 말하면 제 집사람은 항상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하고 대답하거든요. 이 점에서 제 집사람 정말 짱입니다.)
찍을 놈이 없을 때에는 정말 투표하기 싫은 것은 맞는데
이런 뭣같은 경우을 당하고 보니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한표행사는 반드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찍을 놈 없다고 투표 안하신 분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