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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4479] 지훈님과 정윤님의 글을 읽은 후의 단상-2
지성아빠 [raguru] 2787 읽음    2008-05-20 10:19
노정윤님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인듯해서..

옛다 관심이요..
천년세월 [jktclc]   2008-05-20 11:27 X
제가 생각하기엔 토론을 위한 토론 그 자체를 즐기시는 분인듯
그것도 사안 나름인데...
무모한 강변, 불필요한 증명, 무익한 논쟁...
mayfly [daramzi]   2008-05-20 11:41 X
토론은 하면서 느는것이죠..
그래서 대학갈때 논술도 토론연습이 최고지 않습니까?
자기가 판단해서 중요하다고 느끼는건 다른누가 얘길해도 중요한것일수 있지요.ㅎㅎㅎ
노정윤 [lorentz]   2008-05-20 11:56 X
오늘 아침에 꿈을 꿨는데...

어미 호랑이한테서 독일어를 배우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1장 까지는 쉽게 배웠는데, 2장부터는 어려워서 진도가 나가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고민하며 수업방식을 고민하던 어미 호랑이가 왔다갔다 끙끙거리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놀고 있던 새끼호랑이가 다가왔습니다.

그때부터 저와 새끼호랑이는 어미호랑이의 "관심"을 독차지 하기 위해 새끼호랑이는 저를 물고 저는 새끼호랑이를 집어던지는 등 싸우는 꿈이었습니다.

꿈에서까지 "관심"을 필요로하는 것을 보면 지성아빠님의 판단이 매우 예리하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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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9 지훈님과 정윤님의 글을 읽은 후의 단상-2 지성아빠 2787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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