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M 프로젝트를 겪으면서 보고 느꼈던 것에 대한 개인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결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겪은 내용을 함께 함으로써 또 다른 M 프로젝트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M 프로젝트에 처음엔 프로젝트 PMO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프로젝트가 어느 순간 무너지면서 본사 담당 Sub-PM, WAS 서버 관리자, Java 개발자로서 생활했습니다.
내용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서술되었으며,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코자 하였으나, 보기에 따라서는 주관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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