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메르 이야기를 읽어보고나서 어제는 다른? UFO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뭔가 비슷하면서 다른...
이야기의 출현 시기도 비슷한 70년대...
라엘리안 무브먼트인가... 구글 광고글을 클릭해서 보았는데 ㅋ
과학적이라는 기반에 글이기 때문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갖도록 만들어진 글 같습니다.
흠... 짧은 수명의 사람들 마음을 미혹케하는 움직임이 이렇게 많다니...
신의 존재로 시작되든 유전자 실험으로 시작된 생명이든간에...
우리는 지구라는 환경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우리 스스로 성장하고 성숙하는 당당한 기회를 가져야 하지않을까요...
(흠.. 이건 현대판 쇄국 마인드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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