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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아래에도 썼다시피 gogo.dll 파일 이름이 바이너리에 들어있으니 어떤 방식을 썼든간에 gogo.dll을 가져다 쓴 티가 납니다.
아마도 바이너리 합쳐주는 툴을 쓰셨겠죠? 그거야 어쨌든. 또, wav 파일을 인식하지 못했을 때 나는 에러 메시지도 지나가다님의 바이너리에는 있지도 않은데 gogo.dll에 들어있는 메시지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닷넷 껍데기만 가지고 네이티브 dll을 가져다 쓴 거죠. 그걸 가지고 본인의 C# 실력이 대단하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계시는데요. 어이 없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더도 덜도 아닌 사기죠. 이제 그만하세요. 남의 지식과 남의 작품으로 본인 것처럼 사기쳐서 자랑하는 것이 그렇게 즐겁습니까? 데이터 공간에 dll 숨겼다가 코드공간으로 데려오는 방법은 은근 수요가 많아요.
어디에 쓰냐구요? 바로 지금처럼 라이센스 피할 때 쓰죠. 아아... 흑역사... 계산기 만들기 귀찮은 학생이 숙제로 쓰기도 하고요. 조금 응용해 dll의 임포트 테이블은 페이크로 놔두고 실제 함수는 다른데서 부르기도 합니다. 볼포만 털어봐도 저거 해 본 사람 한타스는 나올껄요? 하지만 어플리케이션 가상화가 등장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신이여~ Boxed App 개발사에 축복을~~) 게다가 OS에 종속된 기술로는 밥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구요... 그리고 루도라님~~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댓글 좀 굽신굽신~~^^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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