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라...
이런 일을 해놓았으니 얼마 달라가 아니라
이런 일을 하겠으니 얼마 줘~~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연봉 얼마 받는 다고 회사에 미안해 할 것없구, 고마워할 것도 없구
회사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일은 객관성있게 처리하는 마음 가짐이 필요한 것 같네요.
내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제시와 함께..연봉 제시하시길~(팍 올려버려여~^^)
프로그램 때문에 머리싸매는 것도 힘든데..신경 써야할 게 많져?? ^^
돈벌구시퍼잉! 님이 쓰신 글 :
: 연봉... 요즘 연봉협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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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여자친구 저랑 경력 똑같은데 이번에 1800을 부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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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저한테 "넌 2000불러 아냐 넌 그것도 적어!! 일 그렇게 하면서 안돼 더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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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회사에 해놓은 일이 없는것 같아서 안올려줘도 별로 불만없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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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하게 이런일을 회사에 해놨다고 말할수 있어야 연봉을 올려달라고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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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의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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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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