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현지 아빠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1 한해가 가는군요~~
저로써는 평온 했던 7년 3개월의 회사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각오로 임했던
2001 년 이었습니다. 역쉬나 생각 했던 만큼 힘든 전쟁터 였구요~~
생각 했던 만큼 열심히 임하지 않은 자신을 뒤돌아본 한해였습니다.
역쉬 나이는 못 속이는가요~~ 슬슬 코딩이 지겨워 지고 힘들어지는건 왜일까요~
암튼 2002 년 또 다른 한해가 점점 밝아오는군요~
내년엔 모든일이 순조롭기만을~ 정말로 정말로 기원 합니다.
월드컵을 재기의 발판으로 국가 경제도 다시 살아 났으면 하는 바람 꼭 이루어 졌으면 하구요~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단, 기업의 약속을 물같이 여기는 몇명만 빼고~~ 흑흑 아직도 미수금을 못받은.. 흐미~~ 결국 해를 넘기는구나~)
임프님, 경호님, 정모님, 수야님, 시리님, 한꼬맹이님, 괴물님, 만해님, 보연님, 에보니님, 카크님, 일스님,
(....중간생략....) 그리고 개발살님, 등등 비씨비디앤능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
새해에는 더 밝게 더 힘차게 ~~
모두덜 해피 뉴 이어~~ 복 많이 받으세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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